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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과학사진전(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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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창의융합한마당 10315 오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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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영 등록일 20.11.06 조회수 225
첨부파일

계단 사진

KakaoTalk_20201106_210643395

학번: 10315

이름 :오우영

촬영일시: 2020-11/5 (목)

촬영장소: 학교계단(위), 아파트의 계단(아래)

사진설명: 계단은 우리가 걷는 시간중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장소이다. 그중 학교에서는 교실과 복도를 제외한 나머지 장소중 시간을 제일 많이 보내는 곳이라고 말하면 계단이라고 할수있다, 그러면 우리는 계단을 많이 보게 된다는 말이다. 위 사진처럼 우리학교계단은 밋밋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밑에있는 사진의 계단은 스티커 하나를 붙였을 뿐인데 확실하게 시선이 가게끔 만든다. 우리는 계단에 붙여있는 스티커의 내용을 몇 계단을 걸으면 몇 칼로리가 빠지고 수명 몇분이 추가가 된다는 내용을 봤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많이 다니는 장소인만큼 계단에는 쓰레기가 많이 굴러다니고 침까지 뱉는 상황을 목격한다. 그래서 학교계단에는 몇걸음,,몇칼로리,, 라는 내용보다는 학생들이 보기에도 재미있는 "선생님들이 보고 계신다", "그 쓰레기가 나중에 어디로 갈까?" 라는 재미있는 내용을 주면 어떨까 싶다. 다른 내용으로는 계단을 걸으면 핸드폰을 하다가 사고가나는 경우를 막기위한 문구를 작성하면 괜찮다고 생각이든다. 다른 목적을 갖고있지만, 구미 보건소에서 걷기 운동 확산을 위해 올바른 걷기 방법, 칼로리 소모 스티커를 계단과 벽면에 붙여 계단이용을 유도하려고 하였다. 그 결과 아파트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설치 전.후 계단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용률이 34.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4.7이라는 숫자가 낮은 숫자라고 느낄 수 있겠지만 계단을 한층 걷는거 보다는 쓰레기 하나 안버리는게 더 쉬운것이 아닌가라는 생각과 스티커를 잘 활용해서 학생들이 잘 활용만 한다면 더욱더 좋은변화가 나타날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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