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18-19년도 학생자치회 '가온' 학생소통부 부장 주민우, 차장 윤상현입니다.

저희 학생소통부는 부서명에 걸맞게 '소통'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학생들에게 다가가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부서는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또 그를 통해 학업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사업들을 계획하여 이번 2018-19년도 학생회의 브랜드 감성인 '우정'을 실천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작가이자 수필가인 린드버그는 "훌륭한 의사소통은 블랙커피처럼 자극적이며, 후에 잠들기가 어렵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의 말을 본보기 삼아서 앞으로 우리학교 학생들에게 블랙커피같은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