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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로파크에 다녀와서
작성자 이승원 등록일 18.06.15 조회수 83
오늘 6월 15일 난 친구들과 형,누나들과 솔로몬 로파크에 다녀왔다. 처음한 체험활동은 모의국회 체험이였다. 이체험을 통해서 나는 법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법은 법원에서 만드는게 아니라 국회에서 만들어 진다는겄도 알수있었다. 두번째는 모의 재판을 하였다. 재판도중 누나들이 너무 웃어서 나도 컨트롤 하기 힘들었다. 그리고 하나 아쉬웠던 점은 난 검사2를 맡았는데 검사1보다 대사가 적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마지막으론 과학수사에대한겄을 체험했다. 거기서는 거짓말탐지기가 있었는데 나도 내심 하고싶었으나 이미 한번 다녀온 형이 집요한 질문에 곤경을 당할수 있다고 하여서 안하는게 좋다고 해서 안했다. 지금 다녀와보니 살짝 후회가 된다.기회가 된다면 부산에 하나 더 있다고 하니까 거기도 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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