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5404김희수 (몽실언니를 읽고)
작성자 고옥희 등록일 20.08.03 조회수 78

오늘은 긴 시간을 들려 몽실언니를 읽었다

몽실 언니의 총 이야기는 6.25 이야기다.

몽실어닌느 어릴때부터 엄마와 아빠가 이었지만 없는 존재 이기도 했다

그러기에 몽실이는 금방 철이 들었다

새아버지에도 맞고 아버지에게도 맞앗다.

몽실이는 어머니도 돌아 가시고 새어머니도 돌아가셨다

그래서 몽살이는 새어머니의 자식을 키웠다

여러군데 다니면서....

몽실이가 커서 잘 나가는 동네 아주머니가 됬다

그리고 자기 아이들고 동생들을 보면서 이야기가 끝난다.

나는 이 책을 보고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다..

과연 내가 몽실이었다면 이렇게 했을까 아님 그냥 요번생은 아니라고 믿었은까.

내가 만약 몽실이었다면, 내가 몽실이 처럼 되지도 하지도 못했을 거다

다시 말하면 어린 나이의 몽실이는 대단하다.

나도 앞으로 몽실이 처럼 활기차고 무서운 일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 이다.

 

이전글 5404 김희수-작은 아저씨들
다음글 재구와 콩나물 (5-4 임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