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유치원에서의 마지막 축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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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준휘 | 등록일 | 14.11.21 | 조회수 | 516 |
비봉유치원에 다닌지 어느덧 3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5살 입학했을때 엄마생각에는 너무 어려보여 잘다닐지 걱정스러웠는데... 어느덧 의젓한 형님이 되어 비봉에서의 마지막 축제를 치뤘네요.. 해마다 아이들의 훌쩍 자란모습에 놀랍고 감격스럽고 또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비봉유치원의 모든 선생님들께서 사랑과 관심으로 아이들을 보살펴주셔서 지금처럼 밝고 씩씩하게 잘 자랄수 있었던것 같아요. 유치원에서의 얼마남지 않은시간 더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 쌓아 초등학교에 가서도 더 씩씩하게 학교생활 잘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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