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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조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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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조현빈 등록일 15.12.15 조회수 172

오늘 기분이 좋다 아침부터 행복한 일이 있었기 떄문이다  1교시 수학 모의고사 시험문제를 풀어본다

처음에 너무 쉽네 웃고 하나씩 풀어 나가보니 뒤로 갈수록 막막해지고 현실의 벽에 마닫는다.

2교시도 수학이다 이제는 열심히 다시 풀어봐야지 이제는 몇문제 더 풀리지만 그래도 막막한거는 마찬가지다 조금 답답햇다 3교시 4교시는 미술이다 미술에는 우선 미술에 관한 직업 동영상을 보았다 하지만 나는 미술의 관한 직업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보지 않거 수학을 몇문제 더 풀어 보았다 4교시에는 디자인 해보기를 하였다 우선 애들 얼굴을 합쳐 놓은 얼굴을 디자인 해볼려고 하였다. 우어 갈수록 망해간다 ㅋㅋ 결국 그냥 포기 하였다 이제는 점심시간이다 오늘은 조대로 여서 기분이 좋다 이유는 알것이다 ㅎ 그런데 .. 갑자기 그냥 학년순이라 고 하여서 그냥 들어 갔다 살짝 서운하였다

이제는 기술 시간이다 기술 시간에는 애들이랑 재미있게 좀비고를 하였다 한판을 꺠고 한명한테 디스하고 서로 이러면서 웃고 재밋게 하였다 이제는 과학이다 선생님이 진도를 나가신다 우어.. 내가 그전 수업시간에 들엇던거라 그래도 재미있게 대답을 할수 있었다. 이제는 국어 시간이다 국어시간에는 빙고를 하였다 처음에는 한국영화로 하는거라 너무 힘들었다 힘들게 채웠는데 1등도 2등도 3등도 하지 못하였다 이제는 마지막 과학시간인다 과학시간에 자신의 진로를 알려주시고 고등학교 가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알려주셔서 감사했다 이제는 저녘을 먹고 1교시 체육을 하였다 탁구로 인기를 50대 9로 힘들게 이기고 과학선생님도 이기고 마지막에 아깝게 체육썜게 패배하구 말았다 그래도 게임이니 다음에 더 열심히 해서 이길것이다 이제는 국어시간이다 선생님이 6작품 을 프린터로 나누어주셔서 나는 쉬는시간 까지 다 써서 채워서 선생님에게 달려갓지만 선생님이 안계셔서 서운했다 이전 쉬는시간에 1학년 반에 찾아가서 놀려구 말을 걸엇는데 차갑게 마다해서 기분이 나빠지고 교실로 향했다 이제 마지막 기가 시간이다 지금 내가 이글을 올리고 있다 오늘 너무 좋고도 나쁜 날이었다  나쁘진 않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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