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업시간에 시끄럽고 산만하고 정신이 분열되는 행동들을 많이해서 친구들에게 많은 피해를 가는 행동들을 한다. 그래서 선생님들의 관점으로는 나는 불량한 아이라고 낙인되어있는 것 같다. 하지만 나도 내가 이런 장난, 이런 행동들을 주체하는지 나도 모르겠다. 단순히 즐거워서? 아니면 괴롭히고싶어서? 나도 잘모르겠다. 이젠 목적이 뭔지도 모르겠고 단순히 습관이 되어버린것 같다. 하지만 이런 습관이 안고쳐지고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하여 고등학교에서도 사회생활에서도 이런 행동이 이어질까 두렵다. 이런 행동이 이어지는것을 끊기위해서는 지금 부터라도 잘해야된다. 일단 목소리를 낮추고 마음을 차분히하며 활동량을 최대한 줄이고 말을 줄이고 생각을 하면서 말을하자. 그러면 조금더 고급스러워지고 차분해지고 사람들에 대한 시선도 바뀌고 예전의 내가아닌 새로운 나로 변화할 수도 있을것같다. 그러기위해선 내일해야지내일해야지 이런생각보다 바로지금부터 가슴속에 깊이 다짐하고 내가 변화할 수 있도록 끈기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부터 이런 생각을 가지고 새로운 나를 위해 깊이 다짐해야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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