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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정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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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정사민 등록일 15.07.13 조회수 28

나는 오늘 아침일찍 일어나서 씻었다. 뜨거운 물에 씻더니 따듯했지만 뜨거웠다. 그리고는 따듯한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을 먹고는 옷을 입고 학교로 갔다. 가벼운 마음으로 학교에 갔지만 오늘 비가 내렸다. 어제부터 비가 많이 내렸지만 오늘은 멈출거라 생각했던 내가 오산이었다. 그렇게 우울한 마음으로 학교에 도착하여 노래를 들으며 친구들을 기다렸다. 좀 오랜시간이 지났을까 그때 친구들이 왔다. 종이 치기전까지 다같이 놀다 8시30분에 종이쳐서 자리에 앉고는 자습을 했다. 자습을 하다가 임시조회때문에 다목적실로가서 아침조회를 했다. 글쓰기와 영어글쓰기때문에 혼을 혼났짐나 지난 축구대회에 5대0으로 이긴것에 대해서 축하를 받았다. 그렇게 아침조회가 끝나고는 남은 시간동안 1교시 를 영어했다. 조회가 지루했던 만큼 1교시 역사도 지루했다. 시험이 끝나서일까 2,3교시인 역사와 도덕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4교시에는 과학으로 인생에 대해 교훈을 받았다. 좀 마음에 와다았다. 4교시가 끝나고 점심을 먹고는 그렇게 5교시에 못했던 글쓰기와 영어글쓰기 등을 했다. 그리고 6교시와 7교시와 고등학교 입학에 대해서 배우고 동아리시간에는 영화를 봤다. 그리고 방과후에는 못했던 글쓰기와 영어글쓰기를 마저하고는 집에가서 운동하고 밥먹고 씻고 잤다. 오늘하루도 알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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