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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정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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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정사민 등록일 15.03.20 조회수 24

나는 오늘 아침일찍 일어났다. 상쾌한 아침바람을 맞으며 하루를 시작했는데 정말 좋았다. 따듯한 물과 함께 머리를 씻으며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만지고 클렌징폼으로 내 피부를 씻으니 피곤함이 싹 가시는것 같았다. 헤어드라이기로 머리를 시원하게 말린뒤 씨리얼과 우유로 아침을 간단하게 맞이한 후 옷을 입고 양치질을 한 뒤, 가벼운 발걸음으로 학교에 나섰다. 자연의 바람과 함께 노래르 들으며 학교에 왔을 때는 교장선생님께서 환한 미소로 나를 반겨주셨다. 그렇게 교실로 들어가서 나른한 아침의 햇살을 받으며 자습을 한 후 수업시간이 되자 열심히 해서 점심시간에는 점심을 맛있게먹고 열심히 뛰고나니 벌써 학교가 끝나자 집에와서 씻고 밥먹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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