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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정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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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정사민 등록일 15.03.14 조회수 27

나는 아침일찍일어나서 토요스포츠클럽갈려고 준비를 했다. 가슴이 두근두근했다. 학교에 천천히 걸어가는데 날씨가 맑았다. 기분이 좋았다. 근데 가보니까 온 애들이 엄청 적어서 좀 실망했다. 그래서 재미가 없었는데 갑자기 고딩형들이랑 하니까 엄청 재밌었다. 난 열심히 뛰고 또 뛰었다. 칭찬도 받고 좀 못한것도 있지만 이렇게 다같이 하니까 재밌었다. 그렇게 하다보니 시간이 다되서 흩어지고 난 형들이랑 놀다가 집에 도착해서 열심히 운동을 했다. 힘들었지만 그래도 항상 하기로 한거라 열심히 했다. 그리고 씻었는데 땀나고 씻은거라그런지 되게 개운했다. 그리고 밥먹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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