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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정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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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작성자 정사민 등록일 15.02.04 조회수 31

내가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다름아닌 역사독후감을 써야하기때문이다.

이책은 이순신의 일생을 다룬 내용이기에 우리가 몰랐던 이순신까지 알 수 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순신은 무과시험에 통과하기 위하여 열심히 무예수련은 하였다.

마치 그 모습은 수능생들이 열심히 하는 것과 같았다. 이순신은 1572년에 무과시험을 보았다 이순신은 창던지기 활쏘기 등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말 타는 도중 떨어져 부상을 입고 실격을 당했다. 나는 이해가 되지않는다 비록 한 나라를 지킬 장군을 뽑지만 단지 실수로 떨어져서 실격은 너무 심한것 같다는 생각이 내 머리속에서 맴돈다.

그후 이순신은  32세 때 무과시험을 통과하여 관직을 얻었다. 1591년 이순신은 좌수영으로 임명되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이순신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왜군을 무찔렸다. 그리고 거북선을 만들어서 왜군을 더 쉽게 무찔렸다. 마치 신무기로 적군을 물리치는 모습이 대단하였다. 그리고 한산도 대첩과 장문포 해전 등으로 왜군을 무찔렸다. 하지만 모함으로 인해 이순신은 서울로 압송을 당하였다. 그후 원균은 일본의 속임수에 넘어가서 이순신의 함대를 침몰시켰다. 나는 원균이 가장 짜증이 난다 왜냐하면 자신의 주군이 서울로 압송이 되었으면 주군이 풀릴 때까지 가만히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후 이순신은 풀려났지만 군함이 많이 없어서 속임수로 명량 대첩을 이끄어 냈다. 그후 명나라수군과 조선 수군과 함께 일본군대를 함께 공격한 노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은 전사하고 말았다. 휼륭한 장군이였지만 그는 조선의 영웅이였으며 이순신 장군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어떻해 되었을까라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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