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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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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전염
작성자 이수연 등록일 15.06.03 조회수 9
요즘 메르스문제로 한국이 떠들썩하다... 메르스 최초감염자가 병원에가서 진료를받았는데 의사가이상을느껴 보건복지부에 검사를 부탁했지만 거절당하고 2차 재검사를 부탁했지만 문제가없음 병원에서 책임지라는 말까지.... 뒤늦게 검사결과 메르스 바이러스라는거다... 정말 처참하다... 그리고 격리조치된 사람이 천명이 넘었다.. 의심환자도 400명에 도달해가고.. 점점 피해분포도는 넓혀질꺼라고 한다.. 그리고 점점 이상한 루머가 돌고있다.. 루머중하나가 메르스예방에 바세린이 좋다는거다.. 정말 뉴스에 보도가났는데 놀랬다.. 어떻게 바세린이...게다가 더심한건 김치에다 바세린을발라 코에넣으면 메르스 예방이 된다는 루머까지 ㅋㅋ 정말 도를 지나친 루머까지 돌고있다.. 이걸 막지도않고 회의만하는 정부.. 한마디로 뒷북치고있는거같다. 오늘 시사프로그램을봤는데 미국 에볼라사건땐 에볼라감염자가 나오자마자 오바바대통령이 긴급회의를열어 바로 조치를취하여 피해가 크지않은범위에서 해결했다하는데.. 우리나라는.. 이제서야 ... 게다가 복원소에서 메르스감염검사를 한번 해보고싶다하면 메르스 환자와 접촉이있었거나 고열증상이 나타나면 검사가 가능하다고한다... 메르스가 바로 증상을 나타내는것도아닌거같은데.. 잠복기간은 생각안하는것인가... 검사가 얼마나 어려운것이길래 혹시나하는 사람들까지 방치해두는것인가. 너무안탁깝다.. 그리고 충주로 메르스환자 격리자들을 보낸다는 이야기가나왔엇다 이게 진짜가될지 가짜가될지는 모르겠지만... 이기적이다.. 분명 메르스환자는 도시에서 발병됬다. 근데 왜하필 충주로 보낸다는것인가?? 충주지역 사람들은 메르스에 감염되도 된다는것인가???? 그것보다 이차메르스에 감염된사람들도 불쌍하다.. 그저 최초 감염자에게 간접으로 감염된것인데 사람들의 차가운시선과 자신의 격는고통까지.. 정말 일이 점점커지는 느낌이든다. 국민들은 메르스 감염자의신분과 병원을 밝히라하고 정부에서는 안된다하고.. 어떻게보면 밝혀야되고.. 어떻게보면 밝혀야되지않아야된다.... 밝힌다면 피하면되겠지만.. 병원은 큰손해와 메르스감염자는 인권을 보장받지못할것이다... 그렇다고 숨기고만있자니 안될거같고.. 정말 에메모한 상황인거같다... 만약 내가 정치인이라면.. 메르스환자와 병원에겐 미안한일이지만.. 더이상의 피해를 조금이라도 막기위해.. 메르스환자의 신원과 병원을 공개할것이다..... 더이상의 피해를 조금이라도 막아야 될거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린 아이들과 노인들은 면역력이 약하여 바이러스에 정말 약할것이다...  이제 병원도 안전하지못하다... 어서빨리 메르스가 사라지길바라며.. 어서빨리 치료가됬음좋겠다...  더이상 국민들이 불안에 떨지않고... 안전하게 먹걸이를 사고갈수있고 여행할수있도록.... 하루빨리 다시 되돌아왔음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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