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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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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연 등록일 15.04.06 조회수 15

사람은 특이하게 언어 말을할수가있다.

체계를가진 언어를 사용하고 소통이가능하다 하지만 어쩔땐 이말이 상처가되고 또는 희망이되기도한다.. 누구에겐 이말한마디가 상처가되어 가슴깊이 쑤시고들어가며.. 어떤말은 정말 목숨을 구할정도의 구원의 손길이 될수도있다 .. 정말신기하기도하지 어떻게보면 무기가될수도있고 어떻게보면 상처치료제가 될수도있다.. 누가 어떤용도로 사용하든 그건 자유이다.. 하지만 말은 대가가 따르기도한다.. 아무생각없이 내뱉은말은 다시 주워담을수도 되돌리수없는게 말이다.. 그래서 누구나 조심히 다뤄야하고 누구나 신중해야된다생각한다.. 말을하는건자유지만 상대방을 생각하며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한다.. 누구나가 알고있는사실을 누구는모를수도있다.. 그래서 싸움이일어나고 마찰이생기며 서로 인상을쓰게된다.. 그간단한것을.. 아니.. 간단한게아닐수도있을거같다.. 누군가는 그냥 뱉은말을 누군가의 상처가된다는걸 누가알까 .. 아무리 신경쓴다한들 한두번의 실수는 있을수있다.. 그걸 어떻게 화해해나가고 어떻게 사과할건지를 ..생각한다면.. 그정도의실수는 용서될수도있을거같다.. 나또한 실수를하고 나또한 상처를받으며 극복하려한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는거일수도있다 지금도그렇고 앞으로도그렇고 말은.. 신중히하는게 좋을거같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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