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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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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작성자 이수연 등록일 14.12.22 조회수 48

프렌시아의꽃.

 

이책은 약간 환타지소설같다.

이책은 마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주인공인 사빈과 남주인공인 얀..

사빈은 마계에 오기전까진 평범한.. 아니.. 버림받은 아이엿다..

헌데 사빈은 삶의 필요성을 느끼지못해 자살을하고..

거기서 끝이나면 이야기는 끝난다.  사빈은 인간이아니엿다

몸만 인간이엿지 영혼은 마녀엿다는것이다. 이시점에서 나는

이런 마계에서 관련지어 어떻게 생각했을까 그런생각이들엇다.

그렇게 마녀로 깨어난 사빈은 50년만에 나타난 악티클마녀인것이다

마녀중에서도 막강한 마력을가진 그런마녀..

그렇게 마계의 마왕인 얀의 반려자가되기위해 여러마녀들과 테스트를보고..

그런 이야기로 전개된다. 거기서 사빈의 과거와 얀의 과거 등등 여러가지로 나오는거같고

그렇게 스토리가 이어가는거같다. 이책을 처음삿을땐 제목이 이뻐서 호기심에산거였는데.

잘산거같앗다. 현재 1권과 2권으로 나뉘는데 현재는 1권을다보고 이제 2권을 봐야된다

2권부터는 사빈과 얀의 모험적인..? 그런스토리로 이어져가는거같다.

2권을 다읽고 또 올려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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