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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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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고미사 캠프
작성자 이동현 등록일 15.07.13 조회수 17

친고미사 캠프를 하게 되엇다.

처음엔 내가 학교에서 잔다는 마음에 정말 설랫다.

캠프 당일날에 가져올 것을 들고 학교엣 와서 준비물을 놓고 캠프를 할때 가지 기달렷다.

수업이 다 끝이나구 가져온 준비물을 다 꺼내 와서 삼겹살 을 먹을 준비를 하구 신문자 깔구 앉자 잇엇다.

자리를잡앗는데 인기가 자리를 바꾸자 해서 바꿧지 만 그자리는;; 석쇠의 연기가 내눈을 많이 따가잡게 햇다.

 그렇게 난 다시 자리를 옮기구 고기를 구우면서 먹는데 고기는 까만대;; 안은 익은 고기 묵다가 남자 애들이 하나 둘씩 나가서 차근차근 먹으면서  대화를 나두면서 잇다가 더이상 그고기를 못먹을것 같아서 다른곳에가서 수학쌤이 구워준 고기를 묵고  정리를 햇다.

 삼겹살을먹고 학교전담 경찰관이 오셔서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을 하구  교육 끝나구 다목적실에 가서 동그랏게 모여서 수건돌리기 를 해서 벌칙을 햇다.

캠프파이어 하기 전에 학부모님들이 사준신 치킨을 묵구 밖에 나가서 캠프 파이어를 하엿는더 너~~~~~무~~~~ 불이 쎄서 더웟다;;

불이 사그라들구 약해졋을 때 하늘을 보니 별들이 정말 예뻣다.

땅에 동그랏게 모여 앉아서 담소르 나누다가  돌아가며 자신이 서운한점이나 바람을 말하면 불 은 꺼져 같다.

캠프파이어의 불이 사그라들구 재가 남앗을때   담력훈련을 시작하엿다.

다 들 번호를 정하여  하교에 들어가서 물건 찿아 오기 를 하엿는데 나와 도일이, 인기는 남남 짝 이엿다;;;

그렇게 다들 짝궁기리  담력하다가  나와 도일이의 차래가 왓을때 시간 때문에 담력 훈련이 끝나 아쉬웟다;;;;

그리구  진로 교실에 들어가서 영화를 보구 시간을보니 2시가 넘엇다. 바로 자러 들어 가서 신문지를 깔구 잣다 다음날 아침 난 신발을 신으러 가다 참새를 보구 잡아서 풀어 주고 집에 가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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