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건의 술궈하는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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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동현 | 등록일 | 14.12.25 | 조회수 | 53 |
(줄거리) 바느질하던 아내는 바늘에 질려 손에 파가나자 화가치밀어오른다. 새벽1시가 넘엇는데도 남편은 돌아오지 않는다. 7,8년 전 남편은 결환하자마자 유학을갓다. 남편이 일본대학을 마치고 돌아오면 잘살거라 생삭 햇지만 돈을 벌어오기는 커녕 오히려 집에잇는돈을 나가다 쓴다. 만취해 스러진 남편의 옷을 벗기려 햇지만 잘벗겨지지 않아 남편에게 술을 권하는 사람을 원망한다. 하지만 남편은 사회가 나에세 술을 권한다 한다. 아내는 남편의 말을 잘이해하지 못하고 남편은 답답 해하며 아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집을 나간다. 아내는 절망 스럽게 중얼거린다. "그 몹쓸사회가 왜 술을권하는고!!!!!!!!!!!!!!!!!!!!!!!!!!!!!!!!" (느낀점) 맨날 만취가되어 돌아오는 남편을 봐야하는 아내가 정말 불상해보인다. 남편은 사회가 술을 권한다며 하고 그때 사회는 어댓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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