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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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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회
작성자 박성민 등록일 15.07.13 조회수 28

오늘은 축구대회를 나갔다 충일중 1학년이랑 하기로햇다

솔직히조금 긴장이됏다 차를타고 탄금대 축구장에 오자마자 몸풀고 칠범선생님이 오고 공을갖고 천천히 몸을 풀었다 그리고 우리보다 먼저 앞에서 경기하고잇는 중학교들을 봤다 솔직히 말해 우리랑 별로 차이가없다 그리고 풋살장가서 성호 골기퍼 훈련도 시키고 훈련을하고 우리들은 최종준비를맞추고 심판님들이 불러서 우리들은 경기하러 갔다

늘해왔듯이 경기장에 가서 심판들 에게 인사하고 상대팀들과 인사를했다 다 조끔했다 그리고 자리를 잡고 포메이션을잡고 경기를했다  경기를 하다가 코너킥상황이왔다 코너킥에서 현빈이가 올렸는데 내앞에 혁진이랑 있엇다 딱 나한테 공이와서 내가 흘려 흘려 라고말했다 그래서 혁진이가 공을 흘렸다 내가바로 뒤에서 공중에서 슛을때렷다 근데 나는 안들어간줄 알고 갔는데 애들이 환호를 질렀다 깜작놀래서 봤는데 골을넣다 그래서 세레모니를 하고 왔다 골을넣고 조금있다가 현빈이가 1골을 넣엇다 전반전이끝나서 왔다 2대0으로이기고있엇다 쉬는시간이라서 갔는데 벤치에서 환호하고있어서 나도 기뻣다 가서 후반전준비를하고 했다 후반전에는 3골을 더넣엇다 총 5대0으로이겼다 나는기뻣다 나중에 한번더했스면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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