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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민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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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민병진 등록일 15.12.01 조회수 74

오늘은 아침에 늦게 일어나 지각할 뻔 했다.

다행히도 8시 30분에 정확히 교실에 도착해서 지각은 면한 것 같다.

허겁지겁 의자에 앉아 책을 피고 시간표를 확인했다.

진 체 미 미였다.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

예체능에 좋아하는 시간들이 였다.

그래서 좋아하고 있엇는데...

갑자기 시간표가 진 수 미 미로 바뀌어서

기분이 조금 다운되었다.

이러쿵 저러쿵 하면서 8교시까지 끝내고

학교에서 밥먹고 내려가서 붕어빵먹고

야간방과후프로그램을 하러 올라왔다.

야간방과후프로그램도 재미있고 쉬는시간도 15분이나 되서

재미있고 좋은것 같다.

오늘도 유익하고 즐거운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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