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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외계인이 있다고 말하면 어른들은 웃고 아이들은 맞장구를 쳐주었다, 하지만 나이가 먹고 어른이 되어서 외계인이 있다고하면 사람들은 미친사람 취급을 할껏이고, 친구들은 나이가 몇살인데...와 같은 말을 할껏이다. 하지만 깊게 생각해 보자. 넓고 넓은 우주, 한계를 알수 없을 우주에 꼭 우리 인간만 살라는법이 있나? 싶다. 솔직히 우리는 아직 우리 은하계밖에 아니 우리 은하계도 인간이 다 가보지 못한곳이 있고, 과학자들의 말로 지구에서 엄청 멀리 떨어진곳에 지구와 같은 행성이 또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게다가 화성에는 생물이 살았다는 흔적으로 말할수있는 물이 흐른 흔적이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근거를 보면 우주에는 인간외에 우리가 외계인이라고 부를수 있는 여러 생물이 많을껏같다는 생각이 든다. 허물며 바다도 우리가 아직 깊숙히 못가봤는데 종종 바다 깊은 곳에서 우리가 처음보는 해괴한 생물들이 있다. 나는 외계인이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우주에는 우리 인간 말고 또 다른 생명체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좀더 나이를 먹으면 생각이 변할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변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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