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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교육 과학원 체험학습 보고서
작성자 김현정 등록일 15.10.20 조회수 45
오늘 충북과학 교육원에 갔다. 버스를 타고 도착했다. 도착을 해서 강연을 들었다. 그 강연을 듣고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부모님이 원하는 것보다 자신이 원하는 꿈을 하는 것이라는게 기억에 남는다. 강연이 끝난 뒤에 워크북을 받고 나서 도장을 찍고서 점심먹으러 이동을 했다. 점심에는 갈비탕을 먹었다. 맛있었다. 점심을 먹고서 지유시간을가지는 동안에 여러학교의 작품을 보았다. 작품을 보고 2층으로 모여서 진로 상담을 했다. 진로 상담을 했다. 상담을 하고 나서 가장 뜻 깊게 들은 거는 고등학교 가서 2년을 죽어라 열심히 하면 내 삶이 바낄 수 있다는 것이다.그리고 나서 도장을 받고나서 조금 있다가 직업을 자유롭게 체험하였다. 처음에 네일아티스트로갈려고 했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제과제빵사 로 갔다. 나무로 된 캐익 모양이 있는데 거기에다가 생크림을 발라서 돌려서 예쁘게 모양을 하는 것이다. 체험 끝나고 도장을 받고 나서 지하에서 구경도 하고 맛있는 것도 사 먹 었다. 모여서 갔다. 나의 생각 이나 느낌: 진로 강연을 통해서 많은 것을 알았다. 그리고 체험을 할 때 직접 체험 할 수 있었는게 좋았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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