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초등학교로 가서 모였다. 모인다음에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괞찮았는데 오래걷다보니까 발이 아팠지만 그래도 참으면서 걸었다. 그리고 쉼터 에서 쉬다가 다시 걸었다. 그리고 더 많이 가서 하연이네 가게에 도착했다. 아저씨꼐서 아이스크림을 주셨다. 맛있게 먹었다. 빵도 먹었다. 걸었다 먹으니까 꿀 맛있었다. 먹고 쉬고 나서 인사를 하고 다시 걷기 시작했다. 그리고 걸었었는데 다리가 무척 아팠다. 아파도 참으면서 열심히 걸었다. 열심히 걸은뒤에 점심을 먹은뒤에 비내길을 걸었다. 걸은뒤에 능암 탄산 온천 광장에서 쉬소 사진을 찍었다. 얼마남지 않았다. 거기에서 쉬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풀을 해치고 갔다. 갔었는데 방학때 갔었던 능암 다리 계곡 이었다. 그 계곡을 보면서 놀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돌을 건너고 나서 그떄 놀았던 아빠한테 배웠던 물수제비가 생각나서 한번 해보았다.조그만 돌을 찾아서 돌을 던졌는데 2번되었다. 그떄 놀러갔었을떄3번 까지 됬었었다. 그리고 나서 다시 걸었다. 걷고나서 명진에스피로 도착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주한게 대단했고 뿌뜻했다. 그리고 가방을 챙기고나서 방으로 갔다. 방으로 가서 조금 있다가 고기를 먹었다. 먹고 치우고 그리고 방으로 다시 갔다. 그리고 메괴 고등학교 교감선생님꼐서 영상과 설명을 한뒤에 일어나서 방으로 가서 선배인 예진이 언니께서 매괴고에 대한것을 알려주셨다. 예기가 끝난 뒤에 치킨을 먹었다. 먹고나서 씼었다. 씻고 나서 라면을 예들이랑 같이 뿌셔 먹고나서 나는 잤다. 조금 잤다가 꺴다. 그리고 잤다. 그리고 다음날이되었다. 아침에 기상을 하고나서 이불을 개고나서 식당으로 간뒤에 라면을 먹고 짐을 챙겨서 갔다. 나의 느낌이나 생각은 처음에 23키로미터를 걸을수 있을까 라는 생각 을 했었는데 완주하고 보니까 뿌뜻함을 느겼고 그리고 추억에 남을 것 같다. 걸을 떄 다리가 아팠고 그리고 포기하지 않아서 끝까지 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많이 뿌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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