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6.김현정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국어 방학 숙제 , 독서감상문 (요람기를 읽고)
작성자 김현정 등록일 15.07.30 조회수 41
  오늘은 요람기를 읽어 보았다.  요람기의 줄거리는 어린아이들이 놀고 있었는데 굴속에 늙은 여우가 있다고 해서 여우를 잡으려고 했는데 늙은 여우는 못잡았다. 그리고 새인가 까마귀 인가 다쳐서 물에 빠진걸 잡아서  고민하다가 구워 먹어야 겠다고 했는데 잘라서  굽고 있는데  어떤 아이가와서  장난으로 이거 먹으면 어떻게  되 라고  하고 그 고기는다리 잘라서 다른  애들에게 주니까 도망갔다. 그리고 그 애는  그 고기를 먹었다. 그리고 나서  참외 밭에서 아저씨가 모라하니까 모 잡아요라고 했는데 혼났다. 그리고 어떤 남자에는 소를 갖고싶어  했다. 송아지와 어미와 있으면 짖는다.  그 남자애가 커서  어떤 애들이 연날리기를 하고 있는데 ?아냈다.

나의생각이나 느낌:  이  남자아이가 커서 어렸었는데  나중에는 어른이  된 것 점에서  우리도 곧 어른이 된다는 것이다. 나도 크면 어린이었을  때 추억을 떠올릴 것 같다. 이  요람기를 읽으면서  재미있었고 그  생생함을 느낀것 같다.
이전글 시 (옥수수)
다음글 어제꺼 (수필) 풍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