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보고서(문경세재,관아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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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정 | 등록일 | 15.07.16 | 조회수 | 21 |
오늘은 버스를 타고 산에갔다. 바로 선비가 걸어다니던 길 문경세재를 걸었다. 사실 새롭게 안 사실은 영어선생님껫니말씀해주셨지만 유명한곳이라고 말하셨다. 그리고 문경세재를 입장했는데 영화 포스턴가 촬영했다. 선덕여왕 있었고 다른 것도 있었는데 문경세재 촬영했다는게 사실 좀 놀랍기도 했고 설내기도 하였다. 왜냐화면 이렇게 좋은기를 마시고 물도 맑고 그리고 촬영하고 유명한 길을 걸어보았다는게 말이다. 걸어갈뗀 맨뒤에 였었는데 2관문쯤앞써나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끝에였지만 열심히걸어서 3관문 까지 갔다. 사실 3관문까지만 있을줄 알았데 좀더 야했다. 그래서 힘이들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걸어갔다. 끝까지 걸어간 끝에 드디어 앉아서 쉬었다. 쉬고나서 주먹밥먹었다. 사실 산에서 올라와서 먹으니까 진짜 꿀맛이었다. 3행시를 짖고 3행시 제목은 문예창작 이었다. 그래서 고민조금 하다가 그럴싸하게 적었다. 적고 나서 기념사진을 찍고 나서 내려갔다. 내려가서 버스를 타고 공원으로갔다. 긴 충주에있는 것이었다. 관아공원에 가서 과거시험을 보고 썼다. 썼는데 쓰고나니까 웬지 뿌하기하였다. 그리고 나버스를 타고 해산했다. 나의생각이나 느낀점: 처음으로 올라본 문경세재에서 맑은 공기와 깨한 과 맑은 숲의 공기를 시니까 기운이나기도 했고 그리고 올라가 보니까 기분이좋았다. 그리고 관아 공원에서는 과거시험을 쓰는데 뿌뜻했다. 기분이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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