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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가 쌓아올린 공
작성자 김현정 등록일 15.07.14 조회수 23
난쟁이가   쌓아올린글을  읽고나서  난쟁이가족들이   불쌍하다고 느꼈다  난쟁이가  쌓아올린 공의  줄거리는  우선  집에서  살고있었는데  어떤사람은   계고장이  와서  집에서 살  수  없게  되고  그리고  아파트로  가야했다.  그리고  나서  난쟁이가족들은  가난한  가족이었다. 난쟁이가족의  아빠는  난쟁이었고    3명의  자식들이  있었다. 갑자기  계고장이  날아와서  걱정하고  있었다   어느날  영희는  가출을했고  그  집을   내준   사람집에서  일을  하게되었다  비서로  말이다 그러나가  자기  집문서를  훔치고  조금   돈을   훔치고  나왔다  나왔는데  난쟁이  아지지붕  위에  떨어져서  죽었다.  영희는  그 소식을  듣고  절망한다   가족이  슬퍼했다  우리는   가난이 있지만  잘  는  사람들은   천국이겠지  라고  하고  끝에  죽었다. 느낌이나  나의생각은:  난쟁이  가족이    불쌍하고   가난했지만  그래도    힘들게  살았지만  그래도  힘들어서   죽은걸   알았다 죽었다는  마음에  감동이   밀려왔다  그감동이   밀려왔고   난쟁이   가족은  슬픔에  빠졌을  거라고  생각했다.   난쟁이가족은   가난하게   살았지만  그래도  그  가난함  속에   살아왔다는것이  감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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