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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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정 | 등록일 | 15.06.05 | 조회수 | 11 |
오늘은 수필을 쓴다. 오늘의 수필내용은 어느덧 일주일이 지나고 있다는 점이었다. 곧 기말 고사도 다가 오고 있다는 점이었다. 시간은 웬지 모르게 마법까지 휘리릭 하고 지나버린 것 같다. 시간은 역시 빨리간다. 역시 세월은 모르는 법인 것 같다. 마치 어른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다. 좀 았으면 벌써 고등학교라니 시간은 정말 빨리가는 거라고 생각했다 역시 빨리가는구나 벌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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