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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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현정 | 등록일 | 15.06.01 | 조회수 | 14 |
| 오늘은 일기를 쓰는날이다. 어제는 일요일이었는데 바로 월요일이되엇다. 그래서 평상시와 같이 일찍일어났다. 나는 생각한다. 나는 부지런하다는 것을 생각했다. 그런데 아침을 먹고나서 학교 갈 준비를 한다. 학교갈 준비를 하고 운동겸 학교까지 걸어간다. 이렇게 아침 일찍 걸으면 나도 모르게 상쾌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아침 일찍일어나서 걸어가면 좋은것 같다. 풍경도 이쁘고 그리고 아침 공기가 상쾌했기 때문이다. 아침 공기를 맞으니 오늘은 월요일이 다시 시작이 되었다. 참 시간은 빨리가는 것같다. 어제는 분명히 일요일이었는데 벌써 월요일이란 것이란 말이다. 역시 세월은 진짜 모르게 빨리가는 것 같다. 이젠1학기도 얼마안남았지만 그래도 얼마남지 않는 1학기 좋은추억을 남기고2학기로 갈 것이다. 2학기가 지나면 고등학생이되지만 말이다. 내가 한 일을 후회되지 않도록 시간을 남기고 싶다. 오늘은 상쾌한 아침 월요일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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