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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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정 | 등록일 | 15.04.20 | 조회수 | 44 |
오늘은 그래도 피곤한 하루였지만 재미있는 하루였다. 오늘은 1교시 도덕 수업을 했다 대회를많이가서 애들 이 많이 갔다. 그런데 1교시가 끝나고 방송이들려왔다. 과학선생님께서 대회 않가는 애들은 과학실로 내려오 라고 말씀을 하셨다. 밑에 내려가서 영화를보았다. 사실 영화를 보고나니 슬픈 내용 이었다. 우선 간략하게 말하면 어떤사람이 별인가 몰 보고있는데 맞추는걸 햇었고 박사님인가 하여튼 찍어서 보내달라고 하자 그 사람은 피자를 먹고 있으며 검색을 해 보았다. 검색을 했는데 어마어미한 큰 운석이었다. 그래서 적은걸 들고 알리러 가는 도중 사고가 난다. 그리고 이야는 시작되었다. 우선 기자가 있었고 그 기자는 어떤 사람을 조사했 고 중간은 대통령이 말했다. 몇년을 서성되다가1년이면 지구가 혼란스러워진다고 했다. 우주비행사가 해내겠다고 한다. 간 어느날 구멍을 뚫고 갔는데 파이자 도저히 안밀리다가 밀렸고 빠져나와야된다고 해서 나오지 못하고 날애가 버렸고 눈을가리고 고개를 숙이라고 했는데 눈이 다쳤고 그리하여 마지막 1일때 대통령이 하느님을 믿는다고 했고 그리고 교신이 끝겼고 결국 그 행성이 떨어지는 가까이에서 우주 선을 가까이되고 가족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폭파하면서 지구에 있는 사람들은 산다 . 슬펐고 감동적이었다. 영회가 끝나고 점심을 먹고 어느덧 저녁이 되었다. 그리고 야자를하고 집으로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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