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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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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작성자 김현정 등록일 15.04.15 조회수 13
     오늘은   어떤 수필을 쓸가 고민이된다.   어떤 내용으로  쓰지하는 생각을  떨올렸다 수필에 대해선 자세히는 모르는데   수필은 일기와 비슷한걸로 알고있다.  나의 경험인걸 쓰는걸 수필이다.  그래서  오늘은 수필을 써 볼것이다.
오늘은  돌봄공부방하고 야자를 했다 확실이 조금은 나의 습관이 나아진것같다. 하지만 그 답답함은 아직도 있지만말이다. 하다보면 답답함이 사라지겠지?   라고 생각했다. 돌봄쉬는 시간이 끝나고 국어문제를 풀었다. 풀었는데 햇깔리는 문제들이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풀었다.  풀고 설명을 해 주셨다. 국어 문제를 다시  풀어봐야겠다 햇깔리는 문제들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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