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진건의술 권하는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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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정 | 등록일 | 14.12.09 | 조회수 | 62 |
헌진건의술권하는 사회를읽고 처음 에는 아내가나오는데 손을떼면 피가나고 있는거고 도와줄사람이 없엇다. 밖에도 사람이 죽어있는 것처럼조용햇다 몇년 전까지 남편이 있었는데 우선은 남편이 아내에게문 열어달라고 하니까 아내가 나가고 문을 열었더니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아내생각으로 혼자 혹시 술을 마시고와서 내가 아래에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생각하다가 마루까지와버리고 설마 내가 문연사이 방으로 들어갔나 하고 했더니 이불속에서 몬가 움직이는것처럼 보여서 이불속에서 잠이들어버렸는데 이 내용은 남편이 술마시고 들어와서 아내ㅐ가 누구랑 마셨내고 물어봐서 했더니 술깨면 내일 말할께요 라고 했더니 말하라고 말했더니 남편은 마지막에 집을 나간예기였는데
나의 생각이나 느낌은 우선은 아내가 불쌍한생각이들고 재미있었고 감동스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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