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를위하여 사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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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도일 | 등록일 | 15.07.31 | 조회수 | 13 |
나는 어느때와같이 나는 집안일을하고 과수원에가려고 밖을나서는데 엄마가울면서 셔츠에는 피가 물들어 있었다. 나는 엄마의것이아닌것을짐작했고 삼촌은 나에게 복실이가 죽었다는 말을해주셨다. 아직2살배기인 복실이 복실이에 시체를보니 뼈가 튀어나갔고 한쪽눈이 사라져있었다. 범인은 이장집 개였다 올해 5살인그개는 사람도 물려고하고 목줄도 풀어서돌아다니는데 그녀석이 발정기여서 낑낑댔다고 풀어준것이다. 풀어주자마다 목줄에 묶여있는 봇실이에 목을 물고 흔들고 그다음 목줄을 끊고 등을물어 우리과수원앞까지물고간후 목놓아 멍멍두번짓고 복실이를 도랑에 집어던진후 죽은걸확인한후 자기집으로 복실이를 물고가서 다시한번더 등을물고흔든후 버리고 집으로 들어갔다 참고로 복실이는 높이 50 머리부터 꼬리는 65도안된다 하지만 진돗개는 내무릎까지오고 길이도 1메타가넘는다. 그리고 복실이는 묶여있었고 품종은 순수혈통 포메리안이다. 다시한번복실이를위해 이글을써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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