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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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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고미사캠프
작성자 김도일 등록일 15.07.13 조회수 14

우리3학년은 학교에서 야영형식에 친고미사 캠프를했다.

재미도있었고 서로의속마음을알수도 잇던 좋은시간이된것같다.

이런캠프가자주있었으면 좋겠다.

요즘에는 시험기간이 끝나서 정신적으로 나태해진것같다.

내상태를보아도 그렇다.

요즘에는 하지말라는 것도 많이하고 대드는애들도 많아지고있다.

선생님들과 장난치는애들등등 이번시간으로 배운점도 느낀점도 많아서 좋은캠프인것같다.

저녘때 익지도 않은 고기와 익은고기를 같이 먹어서 배가살짝아팠지만 축구를하니깐 좋와졌다

그다음 캠프파이어로 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서로의 속마음과 하고싶은말을 하고있고 끝난후 담력훈련 그런데 우리는하기전에 끝나서 서운했다 그리고  영화를보고 아침에 해산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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