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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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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작성자 김도일 등록일 15.04.07 조회수 21
이작품은 픽션이란걸 알려드립니다.
이나라는 썩어빠졌다 왜 안 망하는지 의문을가질정도로 거리는 황폐하며 벼슬아치의 부정부패는 나날이심화되어가고 백성들은 배고픔에 아우성치고 국가는 그런백성을 가두어 일을시킨다 
그래서 오늘 반란이일어났다 16:1의 싸움 경과는뻔했다 백성의승리 벼슬아치의 목을베어 축하의한마디를 하료는찰나 북방에 야만족이 쳐들어왔다 머리를 맞고 기절한쥐 일어나보니 여기저기 시체들이 썩어들어가고있다 너무힘들다 까마귀가 내머리위를 맴돈다 
지쳐서 쓰러졌다 그때 한마디 크게소리 쳤다.
내가 세상을 버릴지언정 세상이날 버리진못해(조조의명대사)
나는 눈을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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