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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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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왕국 여행기(1)
작성자 김도일 등록일 15.04.01 조회수 52
AD:2000년 버섯왕국의 지배자 버섯14세는 국가를 개방했다 
다른나라보다 한참 늦게 개방했는데도 불구하고 꽤놓은 지식과 문화수준을 볼수있었다 
일단 기후는 지중해성기후쪽을 나타내며 사계절이 뚜렷하다 
그규모가커서 버섯왕국은 일년에 3모작이가능하다 북부는 농업 서부는 공장지대 동부는 오늘날 문화유산으로 지정될법한 건축물이 많고 남부는 바다와 맞닿아 있어 어업을 이용한 최고의 왕국이라 칭할수있다 
그곳에 중심부분에서는 사람들이모여사는데 땅에 비해 현저히 작은숫자인 15만명이거주하고있다.
그곳에도 우리가아는 것들이있었지만 그곳에서 개발한 것들이 더 많았다 버섯왕국의 땅은 다 버섯14세의 소유지고 매년마다 100마리의물고기 쌀10가마니정도에 수확물만내면 땅을 빌릴수있다 복지환경도 높아서 국민들이 
살만하다 그해가 흉년이면 수확물에양을 적게하는데 풍년이더라도 국가에 내는 수확물은 바뀌지않는다 
그곳은 대부분이 버섯14세가 결정하는데 중대한일은 백성들과 함께결정한다 
버섯 14세를 알현하고오는길에 버섯왕국에 돈이궁금했다 그래서 은행에 들렸더니 한화10000원이 그곳에선 100버섯화의 가치가있었다 그곳의대표 음식은 줄무늬고래의 볶은알 등점박이 말에 뒷다리살 그리고 버섯요리등등 모두색다른 맛이였다 말뒷다리살은 질기면서 한입베어물때마다 육즙이흘러나왔고 줄무니고래에 볶은알은 너무커서 5알만먹었더니 배가불러서 한국에싸왔다 복지환경도 뛰어나고 버섯14세가 직접 운영하는Mushroom이라는 회사는 왕국에 유일무이 한 핸드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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