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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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구예주 | 등록일 | 15.07.13 | 조회수 | 19 |
토요일에 엄마와 함께 병원에 다녀왔다. 저번부터 다리에 알러지같은게 나가지고 피부과에 다녀왔다. 병원에서 나오고 약을 처방받고 나오는데 언니네 집이 생각나서 엄마한테 언니네 집에서 자고오면 안되냐고 물어보니 엄마가 허락해 주셨다. 그래서 택시를 타고 언니네 집까지 갔다. 언니네 집에 오니 고양이들이 이었다 한마리는 언니가 집에 올때마다 맨날 보니까 그랬는데 한마리는 처음보는 거라서 좋았다. 그 고양이는 터키쉬앙고양이라는 것이다. 귀엽긴 했는데 털이 많이 빠져가지고 옷에 묻고 그랬다 언니가 떡볶이를 사줬가지고 떡볶이를 먹고 티비를 보면서 쉬었다. 밤이 되서 저녁을 먹고 언니랑 같이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놀았다. 시간을 보니 밤 12시가 되어있었다. 티비를 켜보니 공포영화가 하고 있었서 보고 있는데 무서워서 티비를 컸다. 티비를 끝고 놀다가 시간이 늦어서 잠자리에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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