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감 상 문 |
|||||
---|---|---|---|---|---|
작성자 | 지영식 | 등록일 | 15.04.12 | 조회수 | 33 |
제목:열세게 의 시계 이책은 제목그대로 느낌이 잇고 책의 첫 내용부터 흥미진진합니다 줄거리를 소개하겟습니다 ('열세 개의 시게'는 '존'이란 왕자가 까다로운 차가운 '공작'의 아름다운 조카와 결혼하기위해 천개의 보석을 찾는 내용이다. 하지만 공작은 13개의 시계가 5시에 종이 울릴때 천개의 보석을 갖고오지 않으면 공주를 못 내주겠다고 했다. 13개의 시계는 차가운 공작이 4시50분에 시간을 얼려버렸다. 그것도 모두. 그 뒤로 어떤 기술자나 마법사가와도 그 시계들을 작동시킬 수 없었다. 그런데 5시에 보석을 갖고들어오라니... 결국엔 공주를 못 내주고 골탕먹어보란 소리같다. 공작은 성격이 까다로워서 자기와 함께 있는 사람이 'ㅆ'자가 들어간 이름을 가졌거나, 숟가락을 떨어뜨렸거나, 반지를 끼었거나, 죄에 대해 존경심을 품지않고 얘기했다는 이유로 살해당했다. (자신의 장갑을 오래 봤다거나 공주 사라린다를 오래 쳐다봐도 살해당했다.) 나는 죽기가 두려워서라도 아무리 예쁜 공주가 있어도 그 성엔 얼씬거리지 않을것이다. 공주의 약혼자가 되기위한 존은 천개의 보석을 구하러 술집에서 친구가 된 골룩스와 그의 도움으로 울면 눈에서 보석이 나오는 하가의 집으로갔다. 제한시간은 아흔아홉시간이였다. 울면 보석이 나온다니 너무 좋겠다. 나도 울면 눈물말고 보석이 나왔으면!... 하가는 80살이고, 지금은 아무리 슬퍼도 아무리 행복해도 울진 않는다고 했다. 그 이유는 하가의 마을 사람들이 하가로 횡포를 부려서이다. 하가의 집에 도착한 존왕자 일행은 하가를 울리려고 했지만 하가는 웃지않자 골룩스가 웃긴말을 하자 라인석,전기석,묘안석등이었다.그런데 하가는 갑자기 이유없이 웃기 시작했고 그 보석들을 존일행은 가지고 갈려했다. 그 전에 골룩스가 따뜻한 사라린다공주와 얼어붙은 열세계의 시계를 녹여서 움직이게했다! 공작은 사라린다가 자기의 조카가 아닌 '그와인'이란 왕에게 훔친 아이라고 자백하고 공주를 내줬다. 존왕자와 사라린다 공주는 행복하게 성을 빠져나가 살았다. 2주후... 공작은 보석을 보며 흐뭇해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보석이 눈물로 변했다. 이 책은 10살때 내 친구 '김지민'의 어머니께 받아서 읽게됬다. 나는 소설은 안 보는데 심심해서 이 책을 읽은 것이다. 소설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꼭 이 책을 추천한다. 독특한 소설이다.)참고로 :::""""이책의 내용의 어려운 말들이 나오지만 책들을 많이 보면 낱말의 내용을 해석할수잇고 더욱 책을 많이보고 흥미를 가질수 잇어서 정말 좋습니다 많이 많이 책을 읽 고 독서감상문을 쓰세요&& |
이전글 | 일기 |
---|---|
다음글 | 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