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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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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지영식 등록일 15.04.09 조회수 34

제목:힘든하루

2015/04/09

오늘은 목요일 금요일 을 향하여 열심히 기다렷다 하루만 더 기다리면 되네 나는 일어나자마자 밥을먹엇다 그리고선 씻엇다 가방을 매고선 바로 버스정류장을 가서 3분정도 기다렷더니 버스 가 바로 왓다 그래서 버스를 타고선 앙성에서 내려서 걸어서 혁균이랑 원용이랑 나랑 3이서 학교를 올라갓다 올라가자맞아 탁구를 치려햇는데 혁진이가 족구를 하자해서 족구를 햇다 그리고 나서 교실로와서 책을 읽고 1교시 체육을 햇다 너무 아침에 체육을 하니까 정말 춥고 힘들엇다 2교시가 된후 음악이 라서 음악실로 갓는데 따뜻햇다 음악선생님 이 노래를 하는방법을 아르켜 주시고 3교시에 국어를 배우고 4교시에 과학실가서 과학을 재밋게 배웟다 그리고선 점심시간이 되자 바로 책을 같다 놓고선 밥을먹으러 가서 밥을 다먹고선 다목적실로와서 오늘은 탁구를 치려햇는데 역부족 이엿다 사물놀이 해라 해서 .. 나는 사물놀이 햇다 5교시 사회가 되자 너무너무 졸려웟지만 꾹꾹참고 이겨내서 6교시 가 됫다 그런데 6교시 7교시가 전부 수학이엿다 정말 힘들엇다 7교시 까지 모든 공부를 끝내고선 청소를 하고 가방메고 종례를 맞치고선 집을 가려햇는데 아까 쉬는시간에 승원이 에 대해서 대화나누고 학교를 나와서 cu를가서 아이스크림을 사먹고선 앙성초등학교를 와서 축구공으로 축구를 하고선 버스 시간이 되서 버스를 타고 집에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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