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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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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지영식 등록일 15.03.03 조회수 42

제목:망신과 행복


2015/03/03


오늘은 아침에 6시에 일찍일어났다 나는 바로 아침밥을 먹고선 씻고 옷을입고 학교로 갓다

학교에 8시 10분쯤에 도착한후에 책을읽고선 8시 50분 에 10분간 쉬고선 9시에 1교시 수학을 했다 수학선생님이 수학을 가르켜 주시는 것이 정말 재밋다 2교시에는 새로오신 역사선생님 꼐서 우리에게 역사공부 를 아르켜주셧다 3교시가 된후 애들은 얼굴이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바로 도서관으로 달렷다 왜냐하면 새로오신 국어선생님 이지은 선생님이 너무너무 예뻐서 애들이 랑 같이 재일 앞에 책상앉앗다 태성이는 국어시간 끝날떄까지 선생님만 처다보고잇엇던것 같다 나도 선생님이 예뻣던거 같앗다 3교시가 끝난후 4교시에 도서관을 와서 우리는 교장선생님에 말씀을 듣고선 어떤 슬픈 형이 아픔을 이겨내서 성공을 햇다는 동영상을 보고 점심을 맛잇게 먹고선 다목적실로 와서 탁구를 진성이랑,재성이랑,희균이랑,민창이랑 쳣다 같이 5교시가된후 우리는 미술선생님이 오셔서 미술준비물에 대하여 말씀을들엇다 6교시에 과학떄는 과학선생님이 과학을 재미잇게 가르켜 주셧고 7교시에는 기가선생님 꼐서 오셔서 미래에 어떤안경에 동영상을 보여주셧다 너무너무 신기햇다 7교시를 맞치고선 우리는 각자 청소구역으로 가서 청소를 꺠끗이 하고선 교실로와서 담임 선생님 에 종례를 맞치고선 나는 진로반가서 컴퓨터를 키고선 어제 못올린 시를 올린다음에 학원으로가서 수학을 풀고선 6시40분쯤에 집으로 도착해서 집에서 저녁을 먹고 씻고 문예창작마당이랑,영어독해를 올리고선 12시쯤에 딱 꿈나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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