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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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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지영식 등록일 14.11.26 조회수 62
2014년11월26일 날씨 (맑음) 오늘은 학교를 와서 기분이 좋앗다 가방을 내려놓고선 휴대폰 게임을 열심히 하였다 8시20분 부터 책을 읽엇다 8시50분 까지 1교시 가 영어라서 좋앗다 신복희 선생님께서 영어의 대해 복습을 잘 설명해주시고 2교시 수학에 대해 머리속에 외우진 못햇지만 수학에 흥미도 잇엇다 3교시 과학 떄는 졸려워도 참고 설명 을 잘해주시는 과학 선생님 에 말씀 을 잘듯고선 4교시 음악시간에 노래를 연습하고 노래를 들엇다 4교시 종이 치고선 우리1학년 학생들은 점심 먹으러 달려갓다 나랑 신구랑 종민이는 요새 매일매일 탁구 에 빠져서 탁구를 치러 밥을먹지않고 다목적실 을가서 탁구판 을 설치 하고 종민이랑 연습하고 있엇다 쪼금 연습한다음 형들이와서 나는 용수형이랑 탁구를 쳤다 오늘따라 탁구가 스매싱이랑 드라이브가 잘됫엇다 기분이좋앗다 용수형이랑 20 분 정도치고선 종민이가 탁구 를 대결 을 신청햇다 3판2승이엿다 아쉽게도 종민이가 나한테 졋다 다음으로 사민이형이 도전장을 신청햇다 나는 초반에 잘햇다가 후반에 긴장을한다 첫판은 네가 졋는데 두번쨰 판은 사민이형을 11:2로 내가 앞서 나갓다 1대1이 대고선 사민이형이랑 나랑 마지막 대결을 햇다 사나이 자존심 대결로 네가 6대2로 앞서갓다 하지만 후반에 긴장을 한탓에 동점이됫다 어느새 듀스 까지 왓다 듀스에서 게속 비겻다 그래서 갑자기 네가 실수로 공을 높게 띄엇다 그순간 사민이형은 바로 찬스를 썻다 스매싱 을 네가 못받아서 그래도 저버렷다 아쉽게도 나는 기분이 않조앗다 딱 종이쳣다 사민이형은 탁구판만 접어서 놓고 내가 채랑 탁구공이랑 열쇠잠그고 같다놧다 점시시간을 쉬는시간을 보람차게 사용햇다 그리고선 5교시떄 도덕을 햇다 왠일로 네가 5교시 떄 잠을 않잣다 마지막 6교시에 를 끝내고선 청소를 하러 교무실로 갓다 나는 박스를 버리로 갔다 다시 와서 쓰레기를주웟다 나의 청소 임무를 끝내고선 교실로와서 교장선생님 께서 1-1 반 에 맜잇는 떡을 가주어주셧다 정말 감사하셧다 우리는 맜있게 먹고선 휴대폰을 챙기고 나는 수학실로 갓다 수학실에서 국어 시험을 본다음 학교를 나와서 먹을거 사먹으러 갔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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