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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주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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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식
작성자 주하늘 등록일 16.02.01 조회수 49

오늘은 개학을 하는 날이다.

개학을 하면 친구들을 만나서 일까?잠이 오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2시에 자고 5시에 일어났다.

약을 먹어야되서 밥을 먹었다.학교를 갔다.

지민이의 얼굴을 보았는데 앞머리가 눈썹 위로 잘라져 있어서 귀여웠었다.

예서도 머리를 잘랐다.

몇명의 아이들이 조금씩 다 달랐었다.

방학때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너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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