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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주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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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작성자 주하늘 등록일 15.04.13 조회수 40
일주일을 시작하는 날 바로 월요일
오늘 나는 아침에 알람 소리와 함께 6시에 일어났다.
일어나기가 매우 귀찮았고 피곤하였다.
하지만 어차피 일어나야 될거 일찍 일어났다.
아침은 치즈 김치 볶음밥을 먹었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으니 좋았다.
오늘 학교에서는 너무 피곤해서 나와 잠이랑 싸웠다.
이렇게 피곤한데,,아동센터에 가서 또 공부를 2시간 동안 했다.
이제 문예와 영어를 올릴 차례이다.
그러고 편하게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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