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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주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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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캠프
작성자 주하늘 등록일 15.02.04 조회수 39
오늘은 독서캠프를 가는 날이다.
독서 캠프가는 것이 긴장이 되어 잠을 못잤다.
버스를 타려고 버스정류장에서 예서랑 나는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우리는 버스가 서야하는 데서 못서서 현서,나,예서,소윤은 대평촌에세 내리게 되었다.
그래서 현서가 혜지한테 전화에서 교장선생님이 오셨다.
우린 다행이 늦지 않게 도착했다.
오늘은 심장이 벌렁벌렁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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