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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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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하라의 과학 24시)과학과제
작성자 이혜미 등록일 16.01.30 조회수 199

우리 몸속의 생체시계

 

사람의 기상시간과 취침시간이 일정하다.밤을새거나 힘든일을 해서 신체리듬이 흐트러지지않는 한 사람들은 대개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난다 몸속에 하루의 시간을 감지하는 일종의 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생체시게라고 한다 매일매일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굳이 알람시계를 맞춰놓지 않아도 그 시간에 저절로 눈이떠지는데,바로 생체시계때문이다. 물론 대체로 눈만 떴다가  시간을 확인하고 다시 잠을 잔다

사람의 생체시계는 하루24시간을 기준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24시간이라는 주기가 반드시 일정한 것은 아니다놀랍게도 새체시계는 계절의 변화의 따라 조금씩달라짐

수면시간은 밤이 긴 겨울이되면 여름에 비해 길어지는 경향이있다  이런 형상이일어나는 이유는 생체시계의조절에 빛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때문이다

우리 눈으로 들어온 빛은 각막과 수정체를 통과해 눈 뒤쪽에 있는 망막에 상으로 맺힙니다 망막은 뇌와 시신경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시신경은 뇌쪽으로 가다가 중간에 서오 교차된다 이 부분을 시상하부 교차상핵이라고부른다 양쪽눈의 시신경이 이처럼 통합되기 때문에 우리는 두 눈으로 각각본 광경을 하나로 인식할수있다

 

같은시간에일어나는데 다시자기때문에 몰랐던거같다.이런거에도 이런과학이담겨잇을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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