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이혜미
사람마다 다른 마음
퍼즐처럼 색깔도 다르고모양도 다르다.
마치 자신의 일부처럼 들고다니고
짝이 맞는 것을 찾고다닌다.
열쇠처럼 다른사람은 내 마음을 열수없고,
내 자신만이 열수있도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