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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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혜미 | 등록일 | 15.05.10 | 조회수 | 27 |
카네이션 이혜미
주름지고 굳은살이 박힌 손으로 부모님들은 오늘도 힘들게 일을 나가신다.
하지만 우리들은 그것도 모르고 부모님께 바라기만하고 차가운말만 던진다.
빨간약처럼 붉은 카네이션 이걸로 부모님의 마음을 따듯하고 행복하게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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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혜미 | 등록일 | 15.05.10 | 조회수 | 27 |
카네이션 이혜미
주름지고 굳은살이 박힌 손으로 부모님들은 오늘도 힘들게 일을 나가신다.
하지만 우리들은 그것도 모르고 부모님께 바라기만하고 차가운말만 던진다.
빨간약처럼 붉은 카네이션 이걸로 부모님의 마음을 따듯하고 행복하게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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