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살 베이비시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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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혜미 | 등록일 | 14.11.24 | 조회수 | 57 |
열여섯살 베이비시터 1학년1반 이혜미 11월21일
에밀리앵은 지비에 리샤르의 컴퓨터를 보는 순간 나도 내 컴퓨터가 있어야 겟다는 생각이 들어 엄마한테 물어 봤지만 엄마는 짜증만냈다. 바로 엄마가 제안을 했다. 마르틴느 마리처럼 베이비시터에서 일해서 400유로를 모으면 나머지 돈은 내준다고 하여서 그때부터 베이비시터일을 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아이를 돌보게 된곳은 그뤼모 부인집이 었다. 그뤼모부인은 만약의 경우를 위해 의료구급대,경찰서,소방서,긴급수혈센터,구급차,동극물방제센터 연락처를 적어 놓고 갔다. 에밀리앵은 처음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여서 힘이 많이 들었다. 아이를 재울때는 랑플랑플랑-데-제피네트 토끼 이야기를 들려줘야 잠을 들었다. 다음날 에는 재웠는데도 아이가 계속울어서 파랑택시를 불러 집근처만 돌아달라고했다. 그래도 아이가 계속울어 기사아저씨가 노래를 불러주어서 아이가 잠에들었다. 다음 다음날에는 안토니가 배가아픈것 같아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의사선생님 께서 출혈이라고 해서 수술실로갔다. 잠시뒤 간호사가 나와 수술 경과가 좋다고 하였다. 박사가 두손으로 내 손을 잡으면서 한 생명을 구했다고 했다. 다음날 에밀리앵은 엄마에게 동생이 갔고 싶다고했다.
에밀리앵은이 컴퓨터를 살수있을까?라는 생각이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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