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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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현서 | 등록일 | 15.11.26 | 조회수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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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재미있는 날 인것 같다. 하지만 뒤에 남은 영어영어가 싫지만 한 번 일기를 써보겠다. 학교에 더도 덜도 말고 8시 30분에 도착해 0교시?에는 잠을 자고 1교시에 진로를 했는데 오늘 따라 많이 졸렸다. 2교시에는 역사를 하고 수행평가를 봤다. 10개 중에 5개를 맞았다. 그냥 그랬다. 3교시에는 기가를 했다. 기가 선생님의 꿀 성대 덕에 잠이왔다. 4교시에는 음악을 했는데 거세당한 남자가 불쌍했다. 음악 선생님이 너무 잘생겨서 꿈만 같아 잠이왔다. 밥은 크림스파게티가 나왔는데 정말 밍밍했지만 다 먹었고 은수의 생일에 맞춰 미역국이 나왔다. 오늘 민석이가 은수에게 5만 5천원 짜리 선물들은 주어서 정말 부러웠다. 됐고, 밥을 먹고 5교시인 과학을 했는데 선생님이 바쁘신 관계로 애들이 춤 연습을하였다. 6교시에는 체육을 하고 왕게임(훌라후프게임)을 했는데 우리 팀이 많이 이겨서 재밌었다. 7교시에는 영어를 했는데 목소리가 너무 달달하고 빠른 랩노래같아 잠이 왔다. 8교시에는 수학을 했는데 선생님이 상태가 안좋아서 나도 졸렸다. 저녁을 먹고 기가선생님을 보며 이 글을 쓰고있는데 이젠 졸렵지않고 기가선생님의 꿀성대와 어울려 문예를 쓰고있다. 게임하고싶고 영어영어를 정말 하기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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