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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서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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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인성 캠프
작성자 서현서 등록일 15.01.11 조회수 62
진로 인성 캠프를 1월 8~9일 로 다녀왔다.
처음엔 왕따를 당하지않을까? 애들이 무서우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을하고 버스에올랐는데 이런, 정말 무서운 사람들이 있었다. 
1학년이 맞나라는 생각을 하고 버스를 타고 원주까지로 왔는데 알규보니 2,3학년도 섞여있었다.
나는 2A조가 되었고 생각을 했는데 바로 충주 1학년 남자들은 못생겼나보다 였다.
왜냐하면 북부영캠에서는 못생긴 사람밖에 없었는데 이니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정말 왕따 처럼 짜져있다가 나중이 되어 친구와 친해졌고 숙소에 와서도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친해졌다.
그 다음 날은 한게 기억이 안난다.
진짜 형식적인 멘트가 아니고 한번 더 한다면 꼭 갈것이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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