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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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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박성호 등록일 15.11.19 조회수 51

(탁구)

오늘 방과후 수학이 지나고 나서 우리는 끝나자 마자 전력으로 급식실로 달려갔다.

우리는 계단에서 2계단씩 내려가면서 넘어질 위험도 있엇고 아무튼 빠르게  내려가서

밥을 받고나서  얼렁 먹고 나서 물을 먹고 교무실에 들러서 휴대폰을  챙기고 나서 교실로 가서

폰놓고 나서 다목적실로 가서 탁구채를 챙기고 공을 챙기고 태성이랑 탁구를 쳤다.

태성이랑 탁구를 치다가 피구공으로 놀다가 혜수가 와서 혜수랑 1대1 배틀을 하였다.

난 매너있게 여자 상대로 살살쳤다. 결국 내가 졌다. 근데 보성이가 혜수랑 친다고 해서 쳣는데

보성이는 매너없는 플레이로 혜수를 이겼다고 좋아했다.

이번에는 민석이가 친다고 해서 또 지켜 보았다. 민석이는 복수를 한다면서 하나도 안봐주고 나서

쳣는데 민석이는 그냥 졌다. 종이쳐서  얼렁 스마트실로 뛰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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