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여름방학 숙제 (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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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성호 | 등록일 | 15.08.09 | 조회수 | 21 |
오늘 감상문 을 쓸 것을 찾아 보다가 1학년때 보았던 역마라는 책이 생각 나서 쓰게되었다. 오늘 읽은 역마는 역마살을 가지고 태어난 성기의 이야기이다. 역마살은 한곳에 주거 하지못하고 여러곳을 둘러다니면서 사는 것이다. 하지만 성기어머니는 성기가 떠나지못하도록 절에 보내버린다. 그래서 성기는 절에 서 계속 지내 다가 성기는 절을 오고가면서 어머니가 장사 하시는 국밥 집에서 살게 된다. 어머니는 문듯 생각한것이 성기가 장가를 가면 그곳에 계속있을줄알고 어머니는 성기를 장가 보내기 위해서 체창수의 딸을 성기에 색시 감으로 정하였다. 처음에는 성기도 그렇게 싫지 않는 표정이였다. 성기와 계연이가 서로 가깝게 지내던 어느날 우연히 계연의 귓바퀴에 난 사마귀를 보고 놀란 옥화(성기어머니)는 계연이 자신의 동생일지 모른다는 예감이 들어 두 사람이 가까이하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이미 성기와 계연이와 사이가 가까워져서 떌래야 땔수 없는 관계가 되버렸다. 어느날 계연이가 강가 쪽으로 빨래를 빨러 갔다. 그런데 성기 친구가 계연이를 따라와서 이상한 짓을 할라하던 도중에 성기가 그장면을 목격하였다. 그래서 성기는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자기 친구를 마구떄렸다. 계연이는 성기가 집으로 가라고 해서 집을 갔는데 옥화(성기어머니)와 친구와 이야기를 어떨결에 들어 버렸다. 자신이 옥화(성기어머니)와 이복자메인것을 알아버렸다. 그래서 계연이는 성기와의 사이가 점점 멀리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계연이 아버지꼐서 주막으로 다시 돌와왔다.옥화 (성기어머니)께서 계연이를 데리고 떠나라고 하였다. 그래서 계연이는 떠나기로 결심을하고 성기앞에서 떠나버렸다. 성기는 그 분노를 주체하지못하고 살림사리를 부셔버렸다. 그래서 옥화(성기어머니)는 성기에게 계연이가 너의 이모라고 하였다. 그 말을 들은 성기는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서 강가에 빠져버렸다. 그걸발견한 주민사람들은 바로 옥화(성기어머니)에게 알렸다. 다행히 성기는 죽지않았다. 성기가 정신 차리고 나서 옥화(성기어머니)에게 몇년간 바람 쐐러 간다고 말을하였다. 중간 부분은 행복했었는데 마지막 부분이 세드 앤딩이 되어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재미있게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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