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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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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작성자 박성호 등록일 15.04.05 조회수 35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학교에서 아침시간 마다 책을 읽는다고 하여 집에서 읽을 책을 고르고 있었는데 다른 책들은 땡기지 않았는데 책 제목이 눈에띄였다. 그럼에도 행복하소서  정덕희가 전해주는 방법인줄 알았는데 소제목을 보니 정덕희란 분에 대한 삶을 토대로 만들어진거였다.

나는 살짝 실망한 마음으로 글을읽기 시작 하였다.  이책은 모리말에 살짝 시 한편이 쓰여져있었다.

이책은  줄거리가 없는 대신 정덕희 삶을 간단히 요약 되있어서 요약한글은  간단히 적었다.

1997년 느끼한 말투와 범상치 않은 목소리로 "행복하고서" 를 외치며 나타난 그녀 10년 넘는세월 하루도 쉴새없이 전국을 순회하며 대한민국에서 사람을 가장 많이 만나는 여자이다.

일상의 행복이 아슬아슬 해질 때 우리곁을 찾아와 주는  행복충전지  독특한 카리스마로  이땅의 여성들이  살아가는 삶의 애환과 행복을 어루만져 주고 함께 웃고 울줄아는 마음이 따뜻한 여자이다.

나는 이책을 일고 참 많은것을 알게되었다.

행복이 우리에게 주는 또 다른 행복을 알고 또 다른 행복이 새로운 인생을 만든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책은 정덕희 선생님에 삶이지만 나에 이야기 같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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